영화 <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 2019)>는 <컨저링>과 <아쿠아맨> 감독으로 알려진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고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밤마다 아이들을 찾아 다니며 우는 여인 요로나의 저주를 다룬 공포 장르의 영화입니다. ‘요로나’라는 뜻은 스페인어로 우는 여인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마이클 차베즈 감독은 이영화에 이어 <컨저링> 시리즈의 <컨저링3> 작품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화 <요로나의 저주> 시사회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들리니, 밤마다 우는 ‘요로나’의 울음소리?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전 세계가 벌벌 떤 최강 물귀신, 요로나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요로나의 저주> 예고편
Event INFO
요로나의 저주 YOUNG ADULT 시사회 이벤트
응모기간 : 4워 8일 월요일 ~ 4월 11일 목요일
당첨발표 : 4월 12일 금요일
시사회 일정 : 4월 15일 월요일 19시 30분
시사회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김포공항, 노원, 부산본점
응모페이지 : 롯데시네마 이벤트 바로가기
만 15세 ~ 만 26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만 클릭하면 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 일정을 꼭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요로나의 저주> 시사회 이벤트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